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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조형예술대학(예술학부)

교토시 | 사립
학부특징	대학개혁으로 새로운 종합예술대학이 탄생
	교토조형예대는 1991년 개설되었으나 ,그 전신이 1977년에 문을 연 교토예술단기대학이다. 이래로 예술교육 및 예술연구 보급활동에 관여해 왔다. 2000년 4월에는 교토조형예대와 교토예술단대를 융합하는 대학개혁을 이루어 냈다. 따라서 학과 및 코스가 7학과 16코스로 늘어났고, 종합예술대학으로서 폭넓은 창작 및 연구 필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술문화학과	모든 예술세계를 대상으로 사회, 문화현상으로서의 예술을 이론적으로 탐구한다. [예술론/예술사] [예술사회학] [비교문화]의 3분야를 축으로 하는 살아있는 예술학을 전개한다.
역사유산학과	역사유산의 연구를 통하여 인간의 마음, 정신, 미의식을 탐구한다. 다양한 유형문화재를 소재와 기술의 면에서 연구하는 문화재과학·보존수복코스, 연중행사, 제례 및 전통예능 등의 무형문화재의 조사 및 연구를 하는 역사문화코스가 있다.
영상/무대예술학과	영상예술과 무대예술을 복합적으로 체험하고, 새로운 표현의 창조를 목표로 한다. 영상기술코스에서는, 영화, 애니메이션, CG를 포함한 영상예술에 의한 표현방법을 종합적으로 습득한다. 무대예술코스에서는 노, 가부키에서부터 현대극의 최첨단에 이르기까지, 현역에서 활약하는 강사진의 지도아래 폭넓은 체험을 한다.
미술/공예학과	일본화, 양화, 조각, 도예, 염직의 5코스로 나뉘어져 있으나, 표현영역 및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코스 이외의 작품제작도 한다. 1년차에서는 각 코스의 전문기초를 배우고, 2년차에서는 타분야의 작품제작을 배운다. 3,4년차에서는 제미에 준하는 형식으로 학생의 지향에 따라 수업을 전개하고 전문분야를 심화시켜 나간다.
공간연출디자인학과	인간과 공간, 패션의 쾌적한 관계를 생각한다. 공간디자인코스에서는 특히 주거공간, 상공간, 공공공간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낼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 패션디자인코스에서는 생산, 정보, 계획에 중점을 두고, 보다 고차원에서 문화적, 사회적으로 패션을 통합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정보디자인학과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추구한다. 타이포그래피 및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 광고, 출판, 방송, 마케팅 등의 영역, 영상, 사진, 신체표현의 영역, 멀티미디어를 구사하는 미디어디자인의 영역, 미디어아트의 영역의 5가지 전문영역을 설정하고 있다.
환경디자인학과	도시 및 지역, 생태계까지를 시야에 넣고 환경디자인을 배운다. 3가지 코스가 있으며, 건축디자인코스에서는 예술로서의 건축에 중점을 둔다. 지역디자인코스에서는 도시계획 및 자연환경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기초로 도시공간조성을 조형계획의 시점에서 학습한다. 랜드스케이프디자인코스에서는 정원이나 공원의 설계 및 디자인과, 건설/시공 양쪽에 모두 밝은 우수한 조형 표현능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한다.

입학문의 및 수속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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