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도 | 공립 |
| 학부특징
| 예술종합학부의 특색을 살려 교류가 활발 |
| 예술의 모든 장르를 구비한 예술종합학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예술종합학부로서의 특색은 교육과정 및 학과 간의 교류 등으로 잘 살려지고 있다. 각 학과의 틀을 넘어, 예술을 종합적인 시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공통선택과목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학과의 전문과목도 가능한 한 타 학과 학생이 수강할 수 있도록 공개과목으로 개설해 놓고 있다. 또 예를들어, 사진학과와 디자인학과가 공동으로 환경설계를 담당하거나, 연극학과 공연에 방송학과 학생이 협력하는 등, 학과 간의 교류도 왕성하다. |
| 사진학과 |
사진기술의 습득만이 아닌, 폭넓은 예술적 교양과 지식을 지닌 사진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뉴미디어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3년차부터 실시되는 기초연습에서는 광고, 사진, 보토레트,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창작을 통해 각자의 방향을 모색해 가며, 4년차가 되면 한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실제적인 연구와 제작에 들어간다. |
| 영화학과 |
영화이론, 작가 및 작품비평, 분석을 행하는 이론· 평론코스, 각종 영상미디어를 배우는 영상코스, 시나리오작가를 육성하는 각본코스, 영상작가를 육성하는 감독코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카메라 및 오디오 기술을 배우는 촬영, 녹음코스, 영상을 매체로 하는 연기자를 육성하는 연기코스의 6개의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전문교육을 받는 한편, 1편의 작품을 각 코스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등의 교류도 왕성하다. |
| 미술학과 |
회화,조각의 2코스가 있으며, 두 코스 모두 실습에 힘을 쏟고 있다. 회화코스는 1, 2년차에서 기초적기법을 습득한 후, 3년차 부터 회화와 판화로 나뉘어 자주적인 제작을 한다. 조각코스는 1,2년차에 자연관찰, 모델실습 등을 행한 후, 3년차 이후의 작품형식은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맡겨, 자유로운 발상 속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
| 음악학과 |
작곡, 이론, 음악교육, 성악, 피아노, 현/타악기, 정보음악의 6코스를 개설하고 폭 넓은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
| 문예학과 |
동서고금의 문학을 연구하는 문학부와는 성격을 달리하며,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폭 넓은 장르의 문예적 표현력, 창조력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창작활동의 지도와 실천을 과제로 하는 문예연구(제미나르)를 기본적인 수업과목으로 채택한다. |
| 연극학과 |
극작코스, 연출코스, 연기코스, 장치코스, 조명코스, 일무코스, 양무코스, 이평코스(이론적연구)의 8개의 코스가 있다. 1년차부터 코스별로 나뉘어 전문실습과목을 단계적으로 이수해 나간다. 2년차부터는 각 코스의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창조하는 [무대종합실습]도 있으며, 4년차 전기까지 수차례의 무대창조를 경험할 수 있다. |
| 방송학과 |
2000년부터 커리큘럼 재편성에 따라, [라디오제작], [TV제작], [음향기술], [영상기술], [각본], [CM], [아나운스], [매스컴]의 8개의 전공과, 이와 관련한 이론과목 및 연습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으며, 2년차, 3년차로 단계를 밟아 올라가며 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나간다. |
| 디자인학과 |
미술학과 디자인코스가 독립되어 1996년에 설치되었다.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아트 등을 다각적으로 배우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코스, 공업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코스, 주거공간 및 도시계획 디자인을 배우는 건축디자인코스의 3개의 코스로 나뉘어, 각각의 전문영역에 대한 디자인 연구 및 제작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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