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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선택가이드

사회,사회복지학부계통/ 사회학 분야

주된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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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분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사회학은 사회학의 독자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자신이란 무엇인가, 사회란 무엇인가를 묻는 학과이다. 이 사회학의 독자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배우는 것이 사회학을 배우는 것이다.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 연구 분야는 다채롭다. 최근에는 각 학문 간의 틀을 넘어 다양한 대상과 현상이 채택되고 있다.

자신과 사회가 무엇인지를 묻는 학과

사회학은 매우 영역이 넓으며 여러 가지 대상과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성격과 삶의 문제, 학교가 안고 있는 왕따와 등교거부문제, 또는 뉴 미디어 현상, 환경오염 문제 등 예를 들면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대상과 현상을 학문으로서 채택하고 있다. 또한 사회학이 다루는 대상은 현대 사회에 한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역사사회학이라는 분야도 활발해지고 일본에서도 메이지시대가 많이 연구되고 있다. 이처럼 무엇이든지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 사회학은 언뜻 재미있어 보이지만 한편으로 사회학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힘들게 하기도 한다. 나는 ‘사회학이란, 자신이란 무엇인가, 사회란 무엇인가를 묻는 과학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과 같은 고등학생 때에는 자신이 무엇인지, 지금 살고 있는 사회 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등 여러 가지 의문을 갖고 고민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와 같은 의문과 고민에 대해서 소설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문득 힌트를 얻어 그것이 해결되는 일이 자주 있다. 사회학도 그와 같은 의문에 부응하는 ‘사물을 보는 관점’의 하나이며 지금까지 많은 사회학자들이(사회학이라는 과학이 성립한 이래)요 200년 사이에 그런 의문을 갖고 그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 씨름해왔다. 그러나 사회학은 소설과 음악이 아니다. 사회학에는 사회학 독자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이 있으며 그것을 배우는 것이 사회학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사회학적인 견해란

그렇다면 사회학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 은 어떠한 것일까. 실은 이것에 대답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사회학에는 사회학자의 수만큼 많은 관점이 있다’ 라고 자주 말하지만 여기에서는 그와 같은 표현에 대해 부인할 수 없다.
다음 2가지 예를 생각해보자. 일본인과 일본계 미국인을 비교했을 때 양쪽 모두 같은 얼굴, 체격, 피부색, 머리색을 가지고 있지만 사고방식과 행동의 양식 등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것이 첫 번째 예이다.
자주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인간이 되는 것이다.’라고 한다. 그것은 ‘여자(남자)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되는 것이다’ 라고 하는 표현과 같은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 표현들은 일본인과 일본계 미국인과의 차이가 왜 생기는 것인지를 설명하는 것이기도 한다. 인간의 성장은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는가, 또는 어떠한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는가 (일반적으로 이것들을 사회화라고 부른다)는 따로 생각할 수 없다. 개개인은은 개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해도 개성은 언어와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사회화의 반복 후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인간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사회 안에 태어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는 모두가 소속되어 있는 학교이다. 학교에는 여러 가지 규칙이 있다. 시간표 등 수업을 둘러싼 스케줄, 교복과 소지품 등을 정하고 선생님과 학생, 사무 일의 역할분담 등과 같이. 학교와 같은 명확한 규칙에 의해 운영되는 곳을 사회학에서는 조직이라고 부르지만 조직의 규칙은 개개인이 마음대로 바꾸려고 해도 좀처럼 바꿀 수 없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와 같은 의미로 조직은 개인을 넘어 혼자 살아가는 생물체처럼도 보인다. 그러나 조직이라고 해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학교제도가 생긴 메이지시대의 초기에는 학교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희박했다고 한다. 또한 학교라는 조직은 앞서 언급한 규칙을 선생님과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성립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축구 게임이 축구 룰을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이는 것에 의해 성립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두 가지 예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첫 번째 예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사회화를 통해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예는 ‘개개인의 인간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직, 일반적으로 말하면 사회도 인간의 영위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과 사회의 활력이 사회학적인 ‘ 사물을 보는 관점’의 전제가 된다. 사회학은 공동생활과 사회관계면에서 인간과 사회를 보는 과학이라는 설명이 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공동생활과 사회관계는 인간과 사회의 활력이 보이는 장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사회학은 그러한 ‘사물을 보는 관점’에 서서 사람들의 집합으로서의 사회가 어떤 식으로 성립할 것인가를 묻는 과학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은 소설과 음악과 같이 누구라도 갖고 있는 자신과 사회를 보는 감정에 유래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배우기에는 여러 가지 약속과 기술(사회학의 방법론)의 습득이 필요하다. 여러분 중에는 테니스나 축구를 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하루아침에 잘할 수 없다. 여러 가지 약속과 기술을 익히고 노력한 후에야 처음으로 그것을 하는 것의 기쁨과 깊이를 알 수 있다. 사회학(일반적으로 과학)을 배우는 것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물을 보는 관점’과 방법론을 전제로 하는 한 사회학에는 다루지 않는 대상과 현상이라는 것은 원칙으로서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사회학 분야

기존의 사회학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도시사회학, 가족사회학, 산업 ·노동사회학, 단계 ·단층론, 일탈행동론, 사회의식론, 자기 ·신체론, 매스 ·커뮤니케이션론, 수리사회학, 사회운동론, 역사사회학 등 세려면 끝이 없다. 또한 최근에는 환경사회학, 남녀 행동을 묻는 젠더와 섹슈얼리티 사회학, 인터넷과 휴대 전화 등 새로운 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을 묻는 정보 ·사회론 등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개별적인 대상과 현상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학적인 ‘사물을 보는 관점’ 그 자체와 이로 인해 기술을 다루는 이론사회학과 사회학조사법, 사회학의 지금까지의 역사와 시대배경을 생각하는 사회학사 등의 분야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사회학 분야는 사회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분야의 관련과 사회학과 다른 학문 분야와의 관련도 정리될 수 있다. 또한 사회학의 전문과목의 예를 과목군별로 소개해보면, 최근에 사회조사사라는 공인 자격제도가 생겨 사회조사법 등을 중심으로 사회학의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그 자격을 획득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도전하길 권한다, 또한 이것은 사회학에 한한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에 사회학은 다른 학문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지구환경에 대한 자연과학적인 지식도 필요하게 여겨지며 의료와 생명과학의 지식도 필요해질 것이다.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서 사회학은 지금부터 큰 역할을 짊어지고 갈 것으로 보이지만. 그로 인한 심리학과 정신의학 분야의 공부와 철학, 논리학의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정보학의 발전과 세계와의 진전도 사회학이 다루어야 할 큰 테마이다. 정보사회의 연구를 위해서는 컴퓨터 소프트 면뿐만 아니라 하드 면에서의 기초적인 지식도 필요할 것이며 국제사회의 연수를 위해서는 어학은 물론 각 나라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도 필요할 것이다. 사회학의 연구 분야는 이처럼 매우 폭넓고 다양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막연한 과학처럼 보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사회학만큼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의 창조성과 현실을 발견하는 감성 ‘사물을 보는 관점’의 날카로움 등을 자유롭게 살릴 수 있는 과학은 없다. 사회학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는 여러분 개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것이다.

사회학분야의 졸업논문연구 테마

따라서 졸업논문으로서 다루어질 수 있는 테마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테마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영역과 대상을 다루는 것으로서 도시사회학에서는‘도시화와 지역생활의 변화’‘시내부흥운동’가족사회학에서는 ‘현대사회의 가족관계’산업 ·노동사회학에서는 ‘노동에서의 소외와 삶의 보람’, ‘여가 ·레져와 생활의 여유’단계 ·단층론에서는 ‘빈부 격차의 여러 문제’‘현대일본의 권력구조’매스 ·커뮤니케이션론. 정보 ·사회론에서는 ‘미디어의 발달과 사회생활의 변화’‘버츄얼 리얼리티와 인간 생활공간’등이 있다. 또한 현대사회의 특정 문제와 현상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일탈 행동론에서는 ‘청소년 왕따와 등교거부문제’, ‘매춘, 원조교제’사회운동과 환경문제의 사회학에서는 ‘주민운동과 환경문제’, ‘재해에 의한 사회생활의 변화’, 젠더와 섹슈얼리티 사회학에서는 ‘사회문제로서의 성추행’, ‘이성애와 동성애’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학 이론과 방법의 연구, 그 응용을 목표로 한 졸업논문의 예로서 이론사회학, 사회학사에서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 ‘자신과 타인’,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사회학의 역할’ 사회학방법론, 수리사회학에서는 ‘조사기법과 데이터분석 방법’, ‘수식으로 푸는 현대사회’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예들은 졸업논문 테마의 불과 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데이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길 바란다.

대학원에서의 연구와 수업

마지막으로 대학원에서의 연구와 수업에 대해서 언급하겠다. 대학원은 대학 교수와 연구소의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나서 진학하는 곳이었다.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대학원의 석사(전기)과정(2년간)을 끝내고 게다가 박사(후기)과정 (3년간)을 끝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서는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석사과정만을 나와서 학부졸업보다도 고도의 전문지식을 몸에 익혀 그것을 전문적인 일에 활용하기 위해 대학원을 지망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따라서 박사과정까지 나와서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과 석사과정만을 나와 전문적인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는 대학원에서 요구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사회학 분야에서의 독창적인 연구가 요구되기 때문에 사회학의 이론과 여러 가지 분야에서의 기초적, 전문적 지식을 몸에 익힘과 동시에 그것을 자신의 독자적인 관점에서 발전시키는 힘이 필요하다. 앞서 말했던 것같이 사회학은 지식은 몸에 익힐 뿐만 아니라 평소 현실을 바라보는 감성과‘사물을 보는 관점’의 날카로움이 보다 요구되는 학문인 것이다. 한편 대학원을 전문적인 일을 하기 위한 원스텝으로 하려는 사람은 사회학의 여러 분야에서의 보다 높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제일 먼저 요구된다. 특히 그런 지식을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에 응용하고 그것을 해독하는 힘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마다 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사회학에 관련된 학부와 학과, 전공과 또는 대학원은 사회학을 배우기 위해 여러 기회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사회학에 흥미를 가진 사람은 꼭 이것을 기회로 도전하길 바란다.

학과가이드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파악하고 매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산업, 커뮤니티 등 여러 가지 대상과 학문분야를 다루는 학과이다. 다루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매년 많은 학과가 개설되고 있다.

학제적으로 폭넓은 분야를 배운다.

사회학과는 대학마다 다른 점은 있지만 ‘사회학과’의 명칭과 함께 3~4전공별과 코스제를 취하고 있으며 좁은 의미의 ‘사회학’전공에서는 사회집단의 구조와 그 변동 등에 대해 사회학 개론과 사회학적 방법론을 배운다. 합쳐서 사회조사 방법과 도시사회학, 농촌사회학, 가족사회학, 산업사회학, 사회심리학, 매스컴론 등도 배운다, 응용사회학과에서는 인간의 생활과 복지, 생활의 질적 향상과 생활문화, 인간 행동과 심리 등 사회학 실천적 응용부분에 대해서의 연구를 행한다. 현대사회와 국제사회에 대한 인식을 깊게 하는 학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홍보미디어학과에서는 미디어가 행하는 활동을 신문 ·방송 ·출판 ·광고로 분류하며 여러가지 정보를 부가가치의 높은 메시지로 바꾸는 능력을 익힌다.
신문학과에서는 미디어나 저널리즘의 기능과 역할을 바르게 인식하여 이론 및 실천적인 기술에 있어서 균형 잡힌 정보 제공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는 어학력과 이문화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소양을 익힌다. 이문화교류분야에서는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문화적 소양을 기른다. 언어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천과목을 배운다. 휴먼매니지먼트분야에서는 매니지먼트능력과 호스피탈리티의 기본을 배운다.
관광학과에서는 관광산업과 관광개발, 관광 사정 등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관광산업을 발전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기르거나 관광사정에 있어서의 이론과 실제, 관광지 디자인을 배우기도 한다. 테마파크와 호텔 등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연구를 커리큘럼에 도입하고 있는 대학도 있다.
현대사회학과, 현대사회과정에서는 현대사회에 기인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문제를 발견하며 해결하는 능력을 육성한다. 접근 방법은 대학에 의해 다르며 국제사회와 인간의 사회적 행동양식, 정보, 미디어 등이 있다.
사회미디어학과에서는 미디어를 활용해서 글로벌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시점에서 접근함과 동시에 배경에 있는 사상과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힘을 기른다.
커뮤니케이션정보학과에서는 영어운용능력, 커뮤니케이션능력을 더해 미디어 운용능력을 습득하는 것에 의해 정보를 해독하는 능력과 발신하는 능력을 높인다.
관광과학과에서는 관광경영, 관광계획 ·정책, 지속가능관광, 보양 ·보건관광의 4개 분야의 단면으로부터 관광을 연구한다. 문리융합형의 학제적 접근을 통해 관광산업진흥에 공헌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통용하는 실천적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심리 ·사회학과에서는 일본사회의 변화, 매스미디어와 정치, 정보화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등 현대사회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