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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선택가이드

법학부계통/ 정치학 분야

주된 학과

정치학과/ 제3류(동대)/ 정치행정학과/ 정치경제학과/ 관리행정학과/ 행정정책학류 /정치행정학과/ 지역행정학과/ 법정학과/ 법정경학과/ 법률정치학과/ 법률정치학과 /국제관계학과/ 국제정치학과/ 국제정치경제학과/ 국제종합학류/ 종합관리학과/ 정책학과/ 정책이노베이션학과/ 종합정책학과/ 공공정책학과/ 지역정책학과/ 문화정책학과/ 종합정책과학과/ 정책과학과/ 정책법학과/ 지역과학과/ 환경과학과/ 환경정책학과/ 국제정책문화학과/ 사회환경설계학과/ 사회정보학과/ 정보사회정책학과/ 지역시스템학과/ 종합사회시스템학과/ 도시정보학과 /현대중국학과 등

정치학 분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정치사회를 공평하고 공정하게 보다 좋은 사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정치학은 존재한다. 정치참여, 공공정책, 지방자치, 국제사회 등 정치학에서 취급하는 분야는 폭넓지만 자신의 가치관에 근거하는 이념을 가지고 객관적인 분석방법을 익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 정치학이 있는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정치학은 정치학자가 생활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정치학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정치사회를 더 유연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학은 다음과 같은 3개의 문제를 연구한다.
(1) 어떠한 정치사회가 이상적일까?
(2) 현실의 정치사회는 어떠한 상태인가?
(3) 이상과 현실을 밀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즉, 현재 일본은 세계를 보다 좋게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학의 목적인 것이다.
여기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자. 지금의 일본이나 세계에 어떤 불만이나 불안도 없습니까? 만약 불만이나 불안이 있다고 한다면 어떠한 일본이나 세계가 되길 원합니까? 예를 들면 당신에게 돈만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까? 치안이 나빠도, 자신의 의견이 언제나 무시되어도 정말로 당신은 만족할 수 있습니까? 이대로 국가의 채무가 증가해가고 앞으로 당신이 내야 하는 세금이나 보험료가 늘어간다고 해도 당신은 만족할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정치학과 학생으로서 정치학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고 있는 것 입니다.
즉, 정치학이란 공정하고 공평하며 지속 가능한 정치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사람은 이미 정치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조금 더 자세하게 정치학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정치학은 무엇을 다루는가?

우선 정치학과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테마를 배우는 것일까? 우선 정치참여라는 문제가 있다. 지금의 일본은 자유롭게 생각하거나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헙법의 개정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의 결정은 하나밖에 없다. 헌법을 개정한다는 결정과 개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동시에 내릴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들의 다양한 의견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사회의 결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이 문제를 생각하기 위해 시민이나 대의제(선거,의회)이익단체, 미디어 등이 어떻게 관련해 정책이 태어나고 있는가라는 정치참여에 대해 배운다.
또한 우리들의 매일의 생활에 관련한 공공정책의 문제도 정치학과에서 배운다. 예를 들면 저출산대책이나 환경문제, 고령자복지, 재정재건, 방위문제, 농업문제 등 다종다양한 문제의 미래를 예측하고, 게다가 지금부터 대응해 가기 위해 어떠한 공공정책을 밝혀야 하는가를 배운다. 게다가 각국에서 중앙정책의 문제 이외에도 지방정치로서 지방자치단체를 둘러싼 지방분권이나 지방활성화 등의 문제나 국제사회에서 유엔이나 각국간의 ODA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된다.
이렇게 정치학과는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잇지만, 중요한 것은 (1) 자신의 가치관에 근거한 이념을 갖는 것, (2) 객관적인 분석방법을 익히는 것에 있다. 결국 정치학과에서 배우는 것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정치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명하여 거기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책을 생각하는 문제해결능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된다.

졸업후의 진로

그럼, 정치학과의 학생은 졸업 후 어떠한 진로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현재의 일본이나 세계 정치사회의 구조를 배운 학생에게는 다양한 진로가 기다리고 있다. 우선 국가공무원이 되어 자신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만들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공무원으로서 지방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한 후 국제공무원으로서 유엔 등의 국제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신문이나 방송국 등의 매스 미디어에 취직하거나 현실의 정치사회의 모습을 국민에게 전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대학원을 거쳐 대학의 교수나 싱크탱크의 연구원으로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테마를 더욱 연구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일본의 정치사회를 직접적으로 바꾸려고 중앙이나 지방의 정치가가 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다른 학부에서 배우는 학생과 같이 일반 민간 사회에 취직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리고 최근 경향으로 정치학을 배운 후에 로스쿨에 입학하거나 정치사회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학생도 많아지고 있다. 각 대학의 로스쿨은 정원의 약3분의 1정도로 주로 학부시절에 법률을 전공으로 하지 않았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숙자 코스로서 설치된 곳이 많고 그 입학자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학부시절에 정치학을 배운 학생도 있다. 미국에서도 로스쿨 진학자의 대부분이 학부시절에 정치학을 배운 학생도 있다.

정치학의 과거 현재 미래

우선 이러한 정치학은 언제쯤부터 시작된 것일까? 어떠한 정치제도가 이상적인 것일까? 라는 의미는 기원전 4세기의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에 정치학의 기원을 두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면 플라톤은 국가 안에서 철학자(=진리를 아는 것을 원하는 사람)가 왕이 되든가, 왕이 철학을 하지 않으면 국가나 인류에게 불행하다고 하는 철학자 왕에 의한 지배를 주장하고 자유와 평등에 따른 민중지배의 국가(민주제)는 각자의 자유행동에 따른 무통제적인 사회를 낳는다고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는 시대에 따라 변해 마키아벨리나 홉스, 로크, 루소를 거쳐 벤담이나 밀의 공리주의에 이르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으로서 정치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민중에 따른 정치를 정당화하게 된다.
그리고 17세기초순이 되면 우프살 대학에서 정치지도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정치학을 가르칠 수 있게 되어 그 후 19세기후반에는 공무원 등의 양성을 위해 콜롬비아대학대학원과 미시간 대학에서 정치학부가 설치되게 되었다.
게다가 20세기초순의 여성참정권을 지나 대학에서 정치학교육의 목적이 점차 공무원이나 정치가 등의 전문직양성에서 어떻게 하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가라는 시민의 교육으로 넓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미국대학에서 정치학부는 정책형성의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누군가? 라든가 정책은 어떻게 실시되고 있는가? 라는 수동적인 연구교육만이 아닌 어떻게 하면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라든가 정치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라는 능동적인 연구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NPO/NGO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런 경향이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국에 있어서의 정치학

이러한 정치학의 변천에 따라 정치사상이나 정치사의 분야를 별개로 하면 일본만이 아닌 유럽이나 아시아 각국도 점차 미국의 정치학의 영향을 이전보다도 강하게 받게 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는 미국을 비롯 대부분의 국가에서의 정치학은 단순히 각국정치사회의 제도를 연구하는 것이 아닌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동을 의식조사 데이터를 기본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주류가 되고 있다.
여기서 간단하게 미국에서 정치학의 현상을 소개하자면 현재 미국의 약700개의 대학에 정치학부(미국은 일본보다 학부의 구분이 세밀하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정치학과에 상당한다)가 있고 대학원박사과정과 교원21명이상을 거느린 대학도 약50교나 있다. 여기서는 주로 미국정치론, 공공정책 비교정치학 국제관계론 정치사상 이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단지 각 대학마다 같은 정치학부라도 꽤 특징이 다르다. 예를 들면 하버드대학은 행정학에 강한 것에 비해 예일대학은 정치이론, 미시간대학은 투표행동이나 공공정책,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는 비교정치학이 유명한 경우이다.

정치학과의 커리큘럼

그러면 일본의 정치학과는 어떠한 과목을 이수하게 되어 있을까? 여기서는 일본에서 최대규모의 정치학과를 가지는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예를 소개하겠다. 우선 정치학의 과목은 일본정치론, 정치사회론, 정치사상론, 지역연구론, 국제정치론의 5분야로 나뉘어 있다. 각 분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다.
<일본정치론> 유권자나 정치가, 정당, 교관, 이익단체 등이 복잡하게 관련하는 현대일본의 정치과정을 연구한다. 이 외 일본의 정치가 걸어온 길을 연구하는 일본정치사에 관한 과목도 있다. 구체적으로는 현대일본정치론, 입법과정론, 현대일본행정론, 일본외교사, 일본행정사, 근대일본정당사, 근세일본정치사 등의 과목이 있다.
<정치 사회론> 정치나 사회에 관한 다양한 이론이나 분석방법 등을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과정론, 현대정치이론, 행정학, 정치유력론, 현대행정론, 공공경제론, 사회조사론, 현대사회이론, 비교문화론, 사회변동론 등의 과목이 있다.
<정치사상론> 중세에서 현대까지의 정치에 관한 사상을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이론사, 민주주의사상론, 정치철학, 일본정치사상론, 중세정치사상, 근대정치사상사, 정치문화론, 동양정치사상사 등의 과목이 있다.
<지역연구론> 중동, 러시아, 한국,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라틴아메리카의 각국의 정치에 대해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비교지역연구론, 현대미국론, 현대러시아론, 현대중국론, 중국정치사, 중국법제사, 현대조선론, 현대오스트레이리아론, 현대아프리카론, 동아시아의 국제정치, 현대중동론, 이슬람사회론 등의 과목이 있다.
<국제정치론> 국가간의 관계나 초국가적 기구에 대해서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현대국제정치, 일본외교사, 정치 경제시스템론, 서양외교사, 현대유럽국제관계, 현대조선론, 동아시아의 국제관계, 국제정치이론, 국제정치경제론, 국제커뮤니케이션론, 개발원조정책론, 안전보장론 등의 과목이 있다.
<기타> 상기 외에 정치학과 전임교원에 의해 2년연속의 세미나형식의 수업으로서의 연구회(세미나)나 강습 등의 소인수 교육과목이 많이 설치되고 있다. 또 법학계열로서 법학, 민법I, 민법2, 민법3, 행정학, 국제학, 형법, 상법, 상법, 노동법, 경제법, 범죄학등 경제학, 상학계열로서의 경제원론, 경제원론·경제정책, 재정론, 국제경제론, 금융론, 경제사, 경영학, 회계학, 노동경제론, 사회보장론, 계량경제학 등 사회과학전반에 대해서도 1학년때부터 이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상기의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폭넓은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익히고 졸업후의 진로에도 전공을 살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 정치학과에서 배우는 최대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의 정치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이 정치학과에 입학하기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학과가이드

진전하는 국제화나 지방분권화를 반영해 국제정치나 지방자치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또한, 기존의 역사학중심의 정치학이 아닌 구체적으로 입안이나 의사결정에 대해 배우는 정책계의 학과도 늘어가고 있다.

정치와 인접영역의 두 기둥

정치학과는 정치에 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정치는 법학이나 경제학을 비롯해 사회학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들과 관련이 많은 과목도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정치학과는 주로 이론, 외교사, 국제법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제정치를 배우는데 필요하게 된 실천적인 외국어를 배운다.
정치경제학과는 정치학, 경제학에 종합적으로 어필하고 국제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힌다. 정치, 국제 정책등을 단적으로 배우는 이 외에 인턴쉽에 따라 현장교육에 무게를 두는 대학도 있다.
자치행정학과는 법률학과 행정 정치학을 베이스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실무에 직결한 과목을 배운다. 민법, 행정법 등 전문과목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과목도 배치하여 실천적으로 유연한 사고력을 키운다.
정치행정학과는 정치행정의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가려내어 해결해가는 능력을 양성한다. 행정의 입장, 유권자나 시민의 입장에서 각각 분석하는 데다 국제정치나 지역연구 등에 대해서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정책학과, 종합정책학과는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기 위한 지식이나 기술을 배운다. 국제화, 복잡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대응하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정책을 고찰하는 것을 통해 문제발견 해결형 능력을 익힌다. 커리큘럼은 정치학, 법학, 행정학 등의 과목이 폭넓게 설치하고 있다.
지역정책학과는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정책을 입안하기 위한 지식 기술을 익힌다. 정책을 짊어지는 사람과의 연계로 정책과정을 해명하고 새로운 자치단체의 모습을 탐구한다.
법정책학과는 법적, 정책적인 사고법을 기초로 사회의 규범과 구조를 배운다. 또한 사회의 기본전략이나 정책을 입안 결정하기 위한 법 정책과 기업활동에 따르는 법적 분쟁을 미연에 예방하고 현실에 입각한 해결을 꾀하기 위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이나 법의 지식을 기초로 사회를 움직이는 정책적인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을 중시하는 대학 등이 있다.
종합관리학과는 공공행정과 기업경영을 포괄한 사회기능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학과 실학의 종합, 학문과 실무의 종합, 이론과 기술의 종합을 의식한 커리큘럼이 특색이 있고,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베이스 등의 정보 처리 능력관계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관리행정학과는 법학, 경영학적 경향이 강한 관리코스와 정치학적 내용의 행정코스로 나뉘어 있다. 관리코스는 민간기업에서 경영자나 관리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 또는 가업을 이어 회사경영에 관련하는 사람에게 빠질 수 없는 법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 행정코스는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등 행정에 관련된 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법률, 정치학과, 법률정치학과는 학제성을 중시한 교육으로 법률 정치 경제의 지식과 종합적 판단력을 겸비하고 준비한 인재를 육성한다.
문화정책학과는 현대사회의 문화적인 배경이나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풍부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정책으로서 입안하는 능력을 익힌다. 또한 강습을 통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지식을 중시하는 대학도 있다.
정치학은 법학 경제학 사회학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것들의 계통도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