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경험은 불문

· ‘컴퓨터는 미경험이지만 할 수 있을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쪽이 조금은 안심일 것이지만 대부분의 학과는 그 지식과 경험을 전제로 하지 않고, 처음에는 친절하게 지도를 하기 때문에 그 염려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고교까지의 수동의 학습태도를 빨리 벗어나 대학에서의 학습법을 배워 익히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떤 선생도 말할 수 있는 것으로써 정확한 설명을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질문하면 미경험쪽이 잘 늘어날 경우도 있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정보화사회로 된다고 하지만 그 때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미국의 고교에서는 CS (Computer Scienc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세기의 과학기술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데 물리, 화학, 생물 등을 고교에서 학습한 것과 같이 21세기에 살아가는 생도는 정보화사회를 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CS를 배워야 한다고 그 커리큘럼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003년 신교육과정에서 고교에서도 정보A, B, C의 3과목이 신설되었습니다.
21세기에 활약하는 제군에 있어서 정보에 대해서의 최저한의 기초지식을 갖는 것, 필수로 됩니다.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은 어느 분야의 사람에도 필요하지만 전문적인 자세한 지식은 일반의 사람이 모두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단지 컴퓨터를 사용한다라고 말하는 것만은 아니고, 더욱 더 새로운 컴퓨터를 만들거나 더욱 더 좋은 소프트웨어 · 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은 정보화 사회에서 중요하고 인재는 이제부터 필수입니다.
결국, 정보관련산업은 이제부터 점점 더 넓혀져 가고, 비즈니스 기회도 많아지리라고 기대되고 정보관련학과에서 배우는 학생의 장래는 크게 열려지고 있습니다.

학과명이 보여주는 것

· ‘정보공학과, 정보과학과와 정보시스템공학과의 차이는?’
일본에서는 정보공학과라고 하는 이름으로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때 곤란합니다. 이공계 정보학과 협의회라고 하는 단체에는 CS를 중심으로 하는 약 200개의 학과와 대학원 분야가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 명칭도 여러 가지이고, 영어명칭도 다양합니다. 그 몇 개의 예를 드려봅니다.
일본어의 명칭의 예 : 정보공학과, 정보과학과, 전자정보공학과, 지능정보공학과, ·····
영어의 명칭의 예 : (Department of) Information Engineering, Computer Science, Information Science(s).
정보공학을 직역해서 information engineering으로 하는 학과도 있지만, 더욱 많은 것은 information science입니다. Science는 이학부전용이 아니고, 공학부 중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왜 일까요?
실은, 미국에서는 computer science가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정보공학에 더욱 가깝습니다. 당초, 저자가 속해있던 학과도 정보공학과로써 출발하였지만 영어명에 대해서는 미국의 교수의 의견도 들어가면서 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puter Sciences로 하였습니다.
그 후, 대학원의 개편으로 대학원은 정보과학연구과로 되고, 거기에는 Computer Science전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학과도 자신의 학과의 명칭과 그 영어의 호칭에는 상당히 머리를 짜낸 것입니다. 일본의 대학에는 정보라고 말하는 언어를 포함한 것이 실체는 정보학과라고 말하기 어려운 학과도 있고, 명칭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교육내용도 잘 봐야 합니다.
이것은 장래의 진로에도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국립대학에서 최초에 정보관계학과가 만들어진 것은 1970년이고, 동경공업대-이 · 정보과학과, 電通大, 山梨大, 京大 - 공 · 정보공학과, 阪大-기초공 · 정보공학과가 5개 학과였습니다. 사립대학에는 이보다 먼저 생긴 것도 있습니다. 그 후, 정보관계의 학과의 신설이 계속되고, 다수의 학과가 탄생했습니다. 새롭게 생기고 급증한 분야에서는 전문과목의 교원이 부족하고 전문과목의 강의를 담당할 수 있는 교원이 소수밖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교육내용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는 학과도 다수이고 문제로 되었습니다.
이공계정보관련학과 협의회에 속하는 학과는 각 각의 특색이 있는 것이 정보공학 · 과학을 중심으로 한 전문학과입니다. 그 교육내용은 어떤 것일까?
그 참고로 되는 것은 정보처리학회 커리큘럼조사위원회의 CS분과회가 작성한 두 개의 커리큘럼 CSJ90과 CSJ97입니다. (http://www.ipsj.or.jp). CS는 Computer Science를, J는 일본을 의미합니다. J90은 미국의 ACM-IEEE가 작성한 커리큘럼을 참고로 일본에서의 정보공학 · 학과가 있는 상태를 검토하면서 작성한 커리큘럼입니다.
15개의 과목 중, 핵심 과목인 7과목을 소개합니다.
JCS1 프로그래밍서론
JCS2 프로그램의 계획과 실현
JCS3 계산기 시스템서론
JCS4 계산기 하드웨어기초
JCS5 정보구조와 알고니즘해석
JCS6 OPERATING SYSTEM과 ArchitectureΙ
JCS7프로그래밍언어의 구조
이 커리큘럼책정 후, 그 후의 학문분야의 급속한 진보를 고려해서, 신위원회에서, 1997년 12월에 J97이라고 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공표하였습니다. 여기서는 ‘CS분야에서 COVER해야 할 교육과목을 메뉴로써 열거한다’ 방침으로 작성되어 있고 이 분야의 학문적인 전개와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다수의 과목(CS기본기술과목2, 정보수학계과목6, 전문학부과목21, 학부의 상급 또는 대학원과목8, 대학원과목10)이 주여지고 이것들의 과목을 모두 제공하는 대학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각 학과의 목적에 응해서 적절히 선택하고 이용 받는 것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표1은, 강의과목과 모델이수 코스를 정리한 것입니다. A부터 Y의 전형의 대부분 어느것에도 포함되어 있는 과목군이 핵심이라 간주되는 것이고 이것을 포함하지 않는 학과는 정보학과로써는 중심을 벗어났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학과선택의 참고로 되도 좋습니다.

· ‘정보공학과 등에서는 어떠한 것을 배우는 것입니까?’
정보공학과에서는 위에 서술한 핵심과목은 반듯이 배우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핵심과목은 ‘정보관계의 학과라고 이름을 대면 이것을 하지않으면 안됩니다’라고 하는 최저선을 말하고 실제로는 이것 이외에 많은 중요한 과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양하지고 교원의 구성과 학과의 사고방식인 부분에는 강하지만 다른 부분은 약하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핵심과목의 교원은 어떻게든 채웠지만 그 후 중요성이 증가한 네트워크관계의 교원의 부족에 고민하는 학과는 많습니다. 시대와 함께 중점도 바뀌는 것입니다. 기초부분은 그렇게 변하는 것은 아니고 표1에 알려드린 것처럼 중요한 과목은 다소 비중은 변하지만 앞으로 존속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강의이외에 실험 · 연습도 중요합니다. 정보관련에서는 깨끗하고 위험한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의 기본회로를 만들거나 간단한 로봇트를 만들거나 남녀학생과 함께 즐겁게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연습을 중시하는 학과도 많습니다.

· ‘정보공학과에서는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까?’
‘교육내용=연구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핵심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는 테마는 이미 과거에 자세하게 연구된 것이 많습니다. 요즘 연구되고 있는 내용은 학부의 강의로 되기는 어렵습니다. 대학원에서 받아들이는 것도 있지만 강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체계화된 단계입니다. 최선두의 연구는 강의라고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연구실에 속하여 체험하거나 연구회와 학회의 보고를 듣는 등의 방법으로 알게 됩니다.
연구는 알고 싶기 때문에 한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공학에서는 역시 이러한 것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필요 때문에 나오는 연구테마가 많습니다. 결국, 꿈을 추구하는 연구분야 입니다. 예로 더욱 가볍고 작고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어디서라도 교신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갖고 싶다라고 하는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 유비쿼터스란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만 로봇트 등도 포함해서 일본은 세계를 리드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들의 꿈을 이루는 위해서는 다방면부터의 연구가 필요할 일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다수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고 아직 연구 해야 할 것이 다수 있는 분야입니다.

프로그램 교육은 매우 친절

· ‘정보공학과에 대해서 정보를 갖고 싶지만 ····’
대부분의 전문학과는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학과소개와 교원소개, 강의 내용 · 연구내용 · 행사예정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Internet의 Search Engine으로 대학명을 넣고 찾으면 간단히 발견됩니다. 또한 일일 체험입학 등, 설명회와 여러 가지의 고교생에 대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 학과가 많습니다만 행사에 대해서도 웹사이트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로 http://www.ics.es.osaka-u.ac.jp는 이전에 다니던 학교입니다, http://www.kankyo-u.ac.jp는 현소속의 URL입니다.

· ‘컴퓨터는 아직도 발전하는가. 인간을 추월하는 것일까?’
전반에 대해서는 아직도 즐거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대해서 그 대답은 ‘계산이란 무엇인가’, 첫째 ‘컴퓨터란 무엇인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계산론 등의 과목에서 배우기 때문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지만 그것은 가능한가’
물론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친절하게 교육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밍이라 하는 과목 만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데이터구조와 알고니즘 등 이론적인 과목도 중요합니다. 직접관계가 없더라도 실은 나중부터 생각하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지도를 잘 듣고 학습을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스스로 즐기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써가면 친구로 되지 않을까요. 실은 저자는 실버세대이지만 지금도 현역 프로그래머입니다. 오로지 여러 가지의 개념을 움직임을 보여주고 이해하도록 교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많지만, 자신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고, 사용하는 사람이 즐거워하기 때문에 정말로 즐거운 작업입니다.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이 알아주시면 하는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졸업 후의 진로는?
공학부의 많은 학과에서는 대학원까지 진학하는 학생이 매우 많습니다. 8할 가까이 학생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과도 있을 정도 입니다. 그것은 기업의 채용방침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3년 수료로 대학원에 들어가는 제도도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의 수업년한 단축제도로써, 특히 우수해서 1년으로 석사를 취득하거나 대학원 3년으로 박사를 취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보관계학과의 학부, 혹은, 대학원 어느쪽도 ‘취직’상황은 불황으로 어려워진 이제까지도 호조를 유지하고 있고 아직 정보투자는 왕성히 행하여진다고 전망되어 있고 금후라도 이 분야에서는 취직으로 고생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는 다른 분야로부터 부럽다고 듣습니다. 금후는 대학명과 학과 명만으로 채용되는 어렵습니다. 기업은 엄격하고 무엇을 배워 왔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를 묻게 되었습니다.
실력주의사회에서 이행하고 있고 대학에서는 기초적인 실력을 쌓는 것, 졸업 후도 항상 자신의 힘을 향상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학습하기를 바랍니다.